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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중국 징탕항을 출항한 선박은 웨이팡항을 거쳐 이날 평택컨테이너터미널(PCTC)에 첫 입항했다. 이번 신규항로 개설로 평택항을 운항하는 컨테이너 정기노선은 13개로 늘었다.
이번 정기노선을 운항하는 선박 KAIPING호는 평택항에 매주 월요일 입항한다.
지난해 베트남 항로 개설 이후 올해 첫 신규항로 개설이다. 특히 신규노선은 평택항과 중국 징탕항, 웨이팡항을 잇는 최초의 노선으로, 그동안 항로 부재로 타 항만을 이용하던 인근 기업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평택항은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 지난달까지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8.9% 증가한 71만8000TEU로, 5대 주요 항만 중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문학진 공사 사장은 “신규 컨테이너 노선 운영이 빠른 시일 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수출입 화주,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고, 물동량 매칭을 위한 포트마케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