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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도 지역건설업 활성화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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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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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청 청사 전경/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전북도가 주관한 ‘2020년 지역건설업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역업체 원도급·하도급 수주율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설자재·장비와 지역 인력을 우선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군민운동’의 하나로 지역 생산 자재 사용 홍보와 관내 기업 키우기, 공사 발주 시 관내 기업체 우선 활용하기 등 지역업체 우선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 지난 6월에는 지역건설관련 관계자 간담회와 품질관리·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건설업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듣기도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재 생산업체와 건설업체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유기상 군수는 “지역생산 건설자재 사용, 건설업 실태조사 강화 등 여러 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건설사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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