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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광주은행 본점 건물 신축 당시 본점 3층에 구축한 대강당은 임직원들의 전략회의와 교육 장소로 활용됐고, 지역민들에게는 입시설명회와 각종 공연 등의 장소로 제공되어 왔다.
23여년만에 전체 리뉴얼을 통해 탄생한 ‘KJ상생마루’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칭공모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한 소망을 담았다. 현판에는 ‘상생의 힘, 지역경제와의 상생·지역민과의 동행으로 100년 은행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KJ상생마루’는 총 267석과 400인치 대형 스크린 등을 완비했다. 임직원들의 업무 공유 및 자기계발의 장과 함께 지역민의 문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상생발전과 지역밀착경영 실천을 통해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광주은행의 경영이념을 담아 새롭게 단장한 ‘KJ상생마루’에서 임직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민과 더 가까이 마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