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국가기록관리 정부 포상 수상...군 단위 유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8010016728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28. 11: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함평군이 추진했던 서고관리시스템 도입·원스톱 기록물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주효'"
clip20201228113753
전남 함평군이 ‘2020 국가기록 관리 포상’에서 군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이상익 군수, 최종욱 총무과장)/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20 국가기록관리 포상’에서 군(郡)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8일 함평군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은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 기록 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평가해 공로가 인정된 각 단체나 개인 등에게 포상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정부 산하 공공기관 등 4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등 기록관리 업무 기반 △기록물 이관 등 업무추진 △서비스 및 업무개선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군이 추진했던 서고관리시스템 도입, 원스톱 기록물 관리시스템 구축 등의 지속적인 업무개선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안정적인 공공기록물 관리를 위해 행정박물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기록관 운영기록 관리, 비대면 교육 공간 마련 등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도 인정받았다. 각종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함평군기록관 건립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한 것과 운영 전문화를 위한 기록연구사 등의 전담인력을 채용도 주목을 끌었다.

이상익 군수는 “신축된 함평군기록관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공공 기록관리 업무를 추진하면서 공공기록물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 역사 전부를 잘 보존하고 적극적으로 유지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록물 총괄관리를 위해 지난 10월 공식 개관한 함평군기록관은 군청 인근 (구)함평군 선거관리위원회 부지에 연면적 589.6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항온·항습 공기순환 시설, 가스식 자동 소화 시설 등의 최신식 보존 시스템이 설치됐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