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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안성시에 따르면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해 자원순환, 물순환, 미래차 등 기후.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축한다는 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안성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안성시 기후위기 대응 캠퍼스’를 조성해 기후위기 모니터링 및 통합 제어시스템 구축으로 도시의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 타워를 만들고, 소각시설 폐열을 활용하는 에너지 자립형 환경교육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성형 그린뉴딜 종합계획’과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기후위기 대응 캠퍼스 조성사업의 세부내용은 △도시 기후환경 통합시스템 구축 및 IoT/VR 기반 프로그램 개발 △공공 소각시설의 폐열을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다목적 교육시설 조성 △신재생에너지 설비 인프라 구축 △친환경 생태체험 및 휴식 공간 조성 등이다.
사업기간은 2021~2022년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 60%, 지방비 40%)이 투입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미세먼지 및 기후위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경교육 거점시설을 마련해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해 나가는 안성형 그린뉴딜 사업들을 점차 확대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