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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26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경제, 교통, 녹지, 도로, 문화, 소통, 의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주요 뉴스가 선정됐다.
1위는 ‘평택지제역 역명변경’이 선정됐다.
그동안 낮은 인지도로 평택시의 지제역 위치를 몰라 철도 이용에 혼선을 겪어왔으나 SRT, 수도권전철 역명 변경으로 평택시 위상을 강화하고 철도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2위는 ‘브레인시티 내 의료복합클러스터 용지 반영’이다.
지난 16일 종합의료시설과 연구개발 중심의 지식산업센터 용지가 반영되며 의료산업 육성과 미래산업 거점지역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3위는 ‘평택호 횡단도로, 평택국제대교 개통’을 꼽았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평택시 남, 서부지역이 직접 연결되며 장거리 우회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미군기지에서 평택항으로 물자수송을 원활히 하며 교통과 안보 핵심도시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다.
4위는 ‘경기도 지자체 1호, 수소충전소 준공’과 5위 ‘녹색도시 우수사례 최우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평택시 민원상담 콜센터 개소 △동부고속화 도로 착공 △통복동 수질개선 추진 △평택시 문화재단 출범 △코로나19 극복위한 민생안정 시책 등이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취임이후 중점 추진해온 시정 전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시의 취약분야 개선과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 건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민이 뽑은 2020년 10대 뉴스 결과는 평택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