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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곽진영에 응원 메시지 남겨 “너무 착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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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2. 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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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인스타그램

배우 한정수가 박진영을 향한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한정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곽진영의 사진과 함께 "누나 힘내요. 너무너무 착한사람인데"라고 게재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곽진영은 지난 30일 전남 여수에서 극단적 시도를 해 31일 오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저희도 기사를 통해 곽진영 씨의 소식을 접했다. 개인사라 따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로 데뷔 후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사랑을 그대 품안에' '서울 야상곡'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에도 드라마 '여자는 다그래' '불후의 명작'과 영화 '7공주 대리운전' 등에서 열연했다.

또한 2010년부터는 여수에서 갓김치 사업을 운영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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