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인구 10만명 이상 75개 도시를 대상으로 환경·사회·경제 부문 등 32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광역버스 노선입찰제 및 버스노선개편 등 대중교통분야, 장애인 특장차량 및 복지관 무료셔틀버스 운영 등 교통약자분야, 감응신호 ITS 공모사업, 마을버스 정보수집시스템 등 교통정보분야, 의왕역 환승주차장 및 에스컬레이터 신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된 뜻깊은 일”이라며 “2021년에도 변화하는 뉴딜시대를 대비하고, 신규 개발사업에 따라 증가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수요와 지역별 교통서비스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인덕원~동탄, 월곶~판교간 복선전철의 조속한 착공에 협조하고 GTX-C노선 유치노력을 경주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교통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인구 10만이상 30만 미만 도시그룹에서 우수도시와 최우수도시 수상은 있었으나 최고영예인 대상을 수상은 올해가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