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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 연정훈, 아내 한가인 일화 공개 “백화점서 밤 사는데 소리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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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1. 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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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의 일화를 전했다.

3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겨울의 맛'이라는 주제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연정훈은 "아내가 백화점에서 밤을 샀는데 2만원 이더라"라며 얼마 되지 않은 양에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백화점에서 한가인씨가 2만원에 소리를 지르고 왔다구요? 나중에 전화 찬스때 물어볼 것"이라고 의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겨울 하면 생각나는 것으로 멤버들은 대게를 언급했고 "잡지도 말고 아무것도 하지마" "쳐다도 보지 마라"라며 불안해했다.

제작진은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겨울의 맛"이라고 설명했다.

연정훈은 겨울 음식으로 "나는 겨울에 마시던 청주가 너무 좋더라"라고 말했고 김선호는 "잠깐만 너무 어지럽다. 어디서 알콜 향이 나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겨울 대표 간식 호빵을 걸고 게임이 진행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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