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은 공공병원 중 가장 먼저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으며, 278개 병상을 소개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병상 107개를 마련한 바 있다.
일산병원은 거점전담병원 중심의 효율적인 병상 관리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명지병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과 코로나19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성우 일산병원장은 “지역 내 협력체계를 통해 코로나19 환자 병상부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권덕철 장관은 거점전담병원으로써 공공병원의 책무를 다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권 장관은 “경기 북부권에서 공공·민간병원이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효과적으로 운영되어 다른 지역에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지역 내 의료기관 네트워크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 장관은 19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운영중인 명지병원도 방문하고 거점전담병원과의 긴밀한 협조와 교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