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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린도시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기후와 환경위기에 대응, 지속가능하면서도 지역특성 기반의 도시 녹색전환 촉진 구현을 목표로 하는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이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똥골의 그린뉴딜 허브 화와 디지털 자원순환’사업을 주제로 최대호 시장이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나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추진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모에는 전국 100개의 광역·기초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조사,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끝에 안양을 비롯한 25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60억원에 40억원을 추가해 앞으로 2년 동안 친환경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석수동 구 분뇨처리장을 리모델링해 그린 뉴딜 허브공간으로 조성하고 전기차, 수소차 충전기반시설 설치, 안양시 전역 무인 순환 자원회수기기 100대 설치, 재활용선별장 시설개선, 주택가 미세먼지 측정시스템 설치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변화·자원순환 환경교육과 시민 기후활동가를 양성해 향후 기후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온실 가스 감축과 일자리 창출 두 가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며 “친화경 도시 조성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