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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임시선별검사소 17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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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1. 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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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스토리박스 검사소 중단
은수미
은수미 성남시장이 탄천종합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탄천종합운동장 등 4곳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 운영한다.

주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운영장소는 수정구 보건소 앞 광장,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등 총 4곳이다. 위례 스토리박스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는 4일부터 운영을 중단한다.

시는 임시선별소 운영으로 99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한 가운데 이 중 거주지는 분당구가 3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타지역 27명, 중원구 20명, 수정구 17명 순으로 나타났다.

은수미 시장은 “방역은 속도전이다”며“선제적인 검사로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해 연쇄 감염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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