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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은 이날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1년 시무식에서 “올 한해도 시민 만족 감동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트랜드 코리아의 저자인 김난도 교수는 2021년을 이끌 10대 트랜드를 점치며 ‘카우보이 히어로(COWBOY HERO)’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며 “이는 백신(vaccine)의 어원이 된 소(vacca)의 해를 맞아 흥분한 소를 길들이는 능숙한 카우보이처럼 위기를 이겨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모든 힘과 역량을 집중해 변화된 시정, 변화된 공직자의 모습으로 신뢰받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새해에도 코로나19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국도77호 개통과 보령해양 머드박람회 성공개최, 그리고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통한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김 시장은 “새해 소망과 꿈, 희망찬 신축년 계획이 바라는 대로 모두 이뤄지기를 기원하며 한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연초에 마음먹은 첫 각오와 다짐이 변치 않기를 바란다”며 “올 한해도 힘차게 출발하자”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