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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정부 방침을 고려해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전 부대에 대한 군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해 실시하고 있다.
전역 전 휴가나 일부 청원휴가 등을 제외한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은 잠정 중지된다. 간부들은 사적 모임과 회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2명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8명으로 유지됐다. 490명은 완치됐고, 18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