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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전남 고흥군수가 5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다양한 ‘고흥 매력’을 발굴 발전시켜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흥 미래비전 1·3·0플랜은 ‘소득 더하기’ ‘매력 더하기’ ‘온기 더하기’ ‘활력 더하기’ ‘믿음 더하기’가 핵심이다.
‘소득 더하기’는 군민들의 실질소득을 높이기 위해 군민의 60%가 종사하고 있는 농수축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팜 혁신벨리 조기 완공, 과학영농 강화, 첨단 농업기술 확대, 특화작목 개발, 양식 어장 시설 현대화, 어촌 뉴딜과 도서 종합개발 추진, 특산품 외국 시장 진출 등이 핵심이다.
고흥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군은 주발사전망대 인근에 모노레일과 스카이 워크를 조성하는 등 관광 시설을 늘리기로 했다.
지역의 역사, 문화, 인물 자원을 활용한 관광 명소화 사업도 추진한다. 고흥 유자석류 축제를 국내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고흥 대표 음식도 발굴하기로 했다.
팔영산과 봉래산의 편백숲과 쑥섬 및 연홍도의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건강·힐링의 1번지’로 낙점하고 해양레저 스포츠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광콘텐츠 확대를 위해 기존의 유자·석류 축제를 잘 다듬고 지역의 역사·문화·인물이 있는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에 온기를 불여넣는 맞춤복지 실현에도 박차를 가한다.
송 군수는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한 노인간강복지타운을 비롯한 어르신 돌봄서비스 강화와 장애인과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활력 더하기’를 통해 살맛 나는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인구감소율 제로화를 위해 도시 재생을 통한 취약지역 생활여건의 지속적 개선도 추진한다.
송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군민들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민선 7기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올해도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