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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립어린이집 4곳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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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1. 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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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전경
용인시청 전경.
경기 용인시가 올해 시립어린이집 4곳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7억6500만원을 들여 수지구 성복동 파크나인 1차·2차와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기흥구 동백동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공동주택 등에 시립어린이집을 순차적으로 개원한다.

시는 앞서 지난해 9곳을 열었으며 올해 4곳을 추가하면 모두 51곳의개 시립어린이집을 운영한다.

현재 파크나인 1차·2차,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공동주택 어린이집은 설치심의 및 민간위탁동의를 통과한 상태며 나머지 절차를 거쳐 각 3월, 5월, 10월 개원한다.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은 다음달 설치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심의를 통과하면 10월 개원을 목표로 행정절차에 들어간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국토부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사업비 12억7700만원으로 노후화된 시립어린이집의 단열창호나 냉난방기를 교체해 쾌적한 환경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야간 연장 보육, 장애아통합반 운영 등 취약보육을 우선 실시해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면서 “시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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