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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베트남 땀끼시 ‘스마트시티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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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1. 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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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_학교전경
안양대학교 캠퍼스 전경 /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이 추진하는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스마트시티 구축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중부지역 스마트시티밸리 프로그램’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이다.

베트남 꽝남성 및 땀끼시의 스마트시티 관리체계로의 개선과 스마트시티 운영·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 베트남의 전국적인 스마트시티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양대는 이 사업의 총괄 책임을 맡은 국토연구원과 ㈜정도유아이티, 이에스이㈜와 함께 2025년까지 단위사업별 업무를 수행하고 꽝남성 스마트광역권 전략계획의 수립과 초청연수 및 현지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동안 안양대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국토공간정보연구사업, 베트남 그린시티 도시계획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축사업 등에 참여해왔다.

안종욱 교수는 “스마트시티공학전공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스마트시티 계획·설계, 개발·분석, 구축·운영 분야의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했다”며 “이번 베트남 사업과 같이 국내·외 다양한 스마트시티 관련 프로젝트에 학생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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