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면적 확대해 공급량 늘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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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담양군에 따르면 유럽에서 품종보호권을 확보한 담양 개발 딸기 ‘죽향’, ‘담향’에 이어 메리퀸 역시 품종등록을 위해 서류심사와 재배심사가 진행중에 있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17년 육성한 품종 ‘메리퀸’은 과실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고객층의 수요가 높다.
군 관계자는 “당도가 높고 신맛이 낮을 뿐 아니라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도 우수하고 꽃대가 연속으로 나와 꾸준한 출하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며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공급량을 늘려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