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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에 명칭 공모하는 시민탑광장은 기존에 시민헌정탑이 위치해 있었으나 광장의 여유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지난해 6월 탑을 철거했다.
또 소광장은 머드광장과 분수광장 중간에 있는 소규모 광장으로 특색있는 명칭을 부여해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쉽게 인지하고 인근주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명칭을 공모한다.
광장 명칭은 사계절 해양 명품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을 표현하고 광장별 역사성 및 특색을 내포하는 명칭이면 된다.
응모자격은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 접수를 하면된다.
수상작 선정은 접수된 명칭 후보작 전체를 대상으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10개 후보작을 선정한 후 시민을 대상으로 시청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각 4명의 수상작을 선정해 이달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각 광장 별 최우수 1명 30만원, 우수 1명 20만원, 장려 2명 각 10만원을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전근성 시 해수욕장경영과장은 “서해안 제일의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을 상징할 수 있는 광장명칭을 발굴하고 있다”며 “보령시민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