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평택 지제·세교지구 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조합원의 추가 부담 없이 중대한 개발계획변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조합원들은 현재의 토지이용계획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환지율을 낮추는 합리적인 환지계획 재수립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은 조합원들의 요구에 따라 환지계획 재수립을 통해 조합원의 부담도 줄이고 원활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조합측은 평택시와 실시계획인가조건인 국도 1호선 지하차도 설치분담금 협약과 평택지제역 환승센터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조합 측은 감환지 문제 해소를 위해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환지계획 재수립 절차도 즉시 착수해 조합원들의 개발계획변경 등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부지조성공사는 중단 없이 공정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환지계획 재수립도 조합원들의 신청을 받아 법과 정관, 환지계획수립지침에 맞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의 대의와 판단에 어긋남이 없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사업추진에 매진할 것”이라며 “평택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수 있도록 조합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