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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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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1. 01. 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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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 만에 최소…한파로 검사 건수 감소 영향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9일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88명으로, 6일(298명)과 7일(191명)보다 적었다.

지난해 11월 30일(155명)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작년 12월 1일 193명을 기록한 뒤 연말까지 계속 200명이 넘었다. 새해 들어서는 250→198→329→199→263→298→191→188명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한파로 7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운영시간이 단축되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 것도 신규 확진자 수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서울의 검사 건수는 2만4974건으로, 그 전날 대비 32.9% 줄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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