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88명으로, 6일(298명)과 7일(191명)보다 적었다.
지난해 11월 30일(155명)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작년 12월 1일 193명을 기록한 뒤 연말까지 계속 200명이 넘었다. 새해 들어서는 250→198→329→199→263→298→191→188명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한파로 7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운영시간이 단축되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 것도 신규 확진자 수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서울의 검사 건수는 2만4974건으로, 그 전날 대비 32.9%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