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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업황 회복세에 TV광고 증가세 전망…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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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1. 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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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1일 CJ ENM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중 역성장이 지속됐던 TV광고는 업황 회복세에 콘텐츠 화제성 및 시청 점유율 개선으로 증가세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20만원으로 11% 상향했다.

CJ ENM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800억원이다. 전년대비 1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영향을 반영해 지난해 영업실적을 전망을 하향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연중으로 역성장을 지속했던 TV광고는 상반기 대비 완연한 회복세에 더해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디지털 광고 성장세는 지속됐다”라고 분석했다.

올해엔 미디어 시장 성장 재개가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자체 OTT ‘티빙’은 외부 자금 유치, 요금제 개편 등을 했고, 네이버와의 제휴 등으로 젂략 다각화가 예상된다”라며 “1월 말 첫 오리지널 예능 ‘여고추리반’도 런칭 예정인데, 콘텐츠 화제성 회복으로 광고 매출 회복이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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