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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국내 첫 입영지원금 지급’ 구리시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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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1. 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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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입영지원금 지급' 병무청 감사패 받아
모종화(왼쪽) 병무청장이 11일 구리시청을 방문해 ‘국내 최초 입영지원금’을 지급한 안승남 구리시장에게 감사패를 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입영지원금 예산편성 및 지급과 관련해 병무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병무청은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달에 입영하는 입영지원금 신청자 중 인창동 거주하는 박모씨를 초청해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구리시는 올해부터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에게 지원금 10만원을 준다. 접수일로부터 8일 이내에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입영 통지서를 받은 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영하는 청년들이 지원금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만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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