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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내친 김에 소니오픈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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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1. 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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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s Golf <YONHAP NO-0216> (AP)
임성재 /AP연합
2021년 새해 첫 대회에서 톱5에 들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임성재(23)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달러)서 우승에 도전한다.

소니오픈은 2021년 PGA 투어 두 번째 대회다. 지난 11일 끝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임성재는 공동 5위에 오르며 새해 전망을 밝혔다.

소니오픈에서 임성재는 개인 통산 PGA 투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에서 자신의 첫 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소니오픈엔 42명의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출전자 중 32명이 연달아 출전한다. 샌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자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소니오픈의 디펜딩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미국)가 잉글리시의 연속 우승 제동에 나선다.

한국 선수들도 이 대회부터 2021년 PGA 투어 일정을 시작한다. 2008년 우승자 최경주(51)와 스폰서 초청을 받은 양용은(49)을 비롯 김시우(26), 이경훈(30), 강성훈(34)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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