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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오픈은 2021년 PGA 투어 두 번째 대회다. 지난 11일 끝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임성재는 공동 5위에 오르며 새해 전망을 밝혔다.
소니오픈에서 임성재는 개인 통산 PGA 투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에서 자신의 첫 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소니오픈엔 42명의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출전자 중 32명이 연달아 출전한다. 샌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자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소니오픈의 디펜딩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미국)가 잉글리시의 연속 우승 제동에 나선다.
한국 선수들도 이 대회부터 2021년 PGA 투어 일정을 시작한다. 2008년 우승자 최경주(51)와 스폰서 초청을 받은 양용은(49)을 비롯 김시우(26), 이경훈(30), 강성훈(34)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