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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농기계 임대료 50%인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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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1. 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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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임대사진
가평군 농기계 임대/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은 코로나19 피해대응 농기계 임대료 인하기간을 오는 6월말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말까지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료 50%를 인하해 왔다.

임대대상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중인 트렉터 등 총 53기종 269대 모든 농기계가 해당된다.

농기계 임대는 최대 15일 전에 전화 및 방문 예약이 필수로, 트렉터·콤바인·퇴비살포기 등 대형농기계는 운송을 해준다. 그 외 소형 농기계는 자가 수송이 원칙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말 임대농기계 보관창고를 660㎡ 규모로 증축하고 올해부터 대형농기계 및 작업기 등을 점차 늘려 적기 기계화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기계 임대료 인하 정책은 코로나19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영농철 농업경영비 절감과 농기계 사용 촉진으로 일손부족 대처 및 적기영농 추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료 인하 조치가 코로나19 로 힘들어하는 농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근심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고품질 농업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의 영농편의를 돕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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