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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안산시에 따르면 윤 시장이 전날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모두의 삶이 빛나는 안산’을 실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주민들과 만난다.
동 주민들과 만남는 정책미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주민 10명 미만이 참석하고, 온라인으로 최대 49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보고회가 열린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30 안산비전’인 ‘다함께 생생 안산’을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주민들께 시정을 보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주민 대표 6명과 온라인으로 4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시 주요성과와 시정방향을 보고했다. 주민들은 조두순 등 강력사범 관리방안,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확대, 주거지역 주차공간 확보 등 와동 주요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온라인 참석자 중에는 박은경 안산시의장, 강태형 경기도의원, 이기환 시의원 등도 참여해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더했다.
윤 시장은 주민과의 만남 외에도 다음 달 중순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할 예정이며, 올해 역점사업 현장도 찾아가 주민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윤 시장은 “모든 행정과정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적용하기 위해 현장행정, 적극행정, 공감행정으로 시민중심의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보다 나은 시정을 위해 주신 주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