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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올해는 미래 대도시 원년의 한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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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1. 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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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이룰 것
평택시, 2021년은 미래 대도시 원년의 해
12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인사말하는 정장선 시장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은 12일 온라인 신년 간담회를 통해 “올해는 미래 대도시 원년의 해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명력 있는 정책들을 실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함께 노력해 주시는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은 안심할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시는 품격 있는 미래 대도시 추진방향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푸른도시 △민 누구나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교육도시 △누구나 찾고 싶은 품격 있는 문화국제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등을 추진한다.

분야별로 △서부·북부지역 개발사업 추진과 구조심 활성화를 통한 ‘지역불균형 해소’ △소상공인, 구직자 역량강화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스마트그린도시 조성과 푸른 하늘 맑은 평택 프로젝트 지속 추진 등을 통한 ‘2050년 탄소중립도시 Net-Zero 목표’등이다.

또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평택시 문화 융성, 한미 친선과 다문화 교류를 통한 국제도시 조성, 효율적인 교통정책, 평택항 발전 등도 빠짐없이 세밀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50만 대도시에 진입하며 시의 권한이 강화되고 이에 따라 도시행정의 많은 변화가 올 것이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미래를 위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수립.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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