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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11일까지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방식을 통해 진행한 ‘2020년 구리시를 빛낸 10대 뉴스’시민투표 결과 ‘선제적 G방역 추진’이 1702명 중 1097표(64.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선제적 G방역은 지난해 2월 구리시 첫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신속하게 공개하고 즉각적인 소독 방역과 더불어 방역 지도를 시 홈페이지 올려 공유했다. 또 QR체크인이 도입되기 전부터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의 건강체크를 점검하는‘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하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도 인정한 시책이다.
2위는 일자리창출, 갈매지식산업센터, 구리랜드마크타워 건립사업 추진이 차지했으며, 3위는 구리도매시장 사노동 이전, 푸드테크밸리 추진이, 4위는 GWDC 사업종료 및 가칭)한강변도시개발사업 드으이 순이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토평동 일원의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고 자족도시 건설을 추진한다는 점과 정부 주도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하나인 E-커머스 물류단지 내 식품과 첨단기술을 결합하는 신사업 업무단지 조성과 노후된 구리도매시장 이전으로 지역 균형발전 및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는 점에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 코로나19 유채꽃 축제 및 코스모스 축제 취소, 유채김치와 고구마로 소외계층 지원, 구리시 지반함몰사고 적극 대응, 구리전통시장 상권활성화 재단설립 및 프로젝트 추진, 구리시 수돗물 불신 해소 24시간 정수장 모니터링 실시 등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에도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반영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