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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부의장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최병일 부의장과 안양시 다문화 홍보대사 이레샤 페레라, 시 여성가족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정책의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양시의회는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다문화 관련 조례 개정 및 활성화 방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병일 부의장은 “다문화 가정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14일 이주여성 자조단체 ‘톡투미’대표를 맡아온 이레샤 페레라를 안양시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