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면회’는 요양원 면회 금지로 인해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가족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및 각 지자체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다.
‘디지털 면회’는 가족이 각 시설에 영상통화를 신청하면 요양보호사가 예약 시간에 맞춰 공용 스마트폰 등으로 부모님과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 밴드를 개설해 운영 중인 시설은 시설운영자가 수시로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을 영상 및 사진으로 담아 가족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 시설에 안내문을 보내 영상통화, 그룹형 SNS 밴드 운영 등을 권유하고 있다”며 “특히 시설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디지털 면회 진행 상황과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