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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문을 연 ‘가평장학관’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들에게 입사비 5만원, 월 사용료 15만원(식사비 포함)의 이용료로 제공하는 기숙사다.
가평장학관은 2개동 51실로 구성됐다.
올해 109명의 입사생을 선발예정인 가운데 18~22일까지 가평장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
입사자격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의 대학에 입학 예정이거나 재학중인 학생으로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평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있어야 한다.
입사생 선발은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9일 발표하며 입사등록 및 미등록자충원 후, 입사일은 다음달 27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