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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저상버스 19대를 도입, 총 89대의 저상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국·도비와 시비 포함해 86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중 4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전기저상버스는 경유가 아닌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만큼,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온실가스 낮춤효과가 뛰어나고, 진동과 소음이 적어 승차감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승객이 타고내리는 출입구가 타 차량에 비해 낮아 장애인은 물론, 노약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시는 전기저상버스 도입과 함께 시내버스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도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내버스 620대와 광역급행버스 10대 등 모두 630대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한 가운데 올해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버스 167대를 비롯해 이번 시내 및 급행버스 완료로 지역 내 차고지를 둔 모든 영업용 버스는 와이파이존 환경에서 운행한다.
시 관게자는 “버스 안에서 통신비 부담 없이 마음껏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와이파이존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환경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고품질 대중교통시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