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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신촉 공공청사에 전기차량 충전시설 확대·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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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1. 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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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올해부터 신축되는 공공청사에 전기차량 충전시설을 확대·설치한다.

기존 공공청사 주차장에는 전기차량 충전기가 1대 만 설치했는데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새로 건립되는 공공건축물에는 2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매년 5억원을 전기차량 충전기 설치예산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올해 신축이 추진되는 장애인복합문화관과 IoT공공서비스 경기도거점센터, 평촌도서관, 석수체육관, 호계1·2동 행정복지센터 등 6개 공공건축물의 설계용역 과업 수행에 충전기 설치 공사금액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시는 전기차량 충전시설 확대로 전기차량 소유자들의 차량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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