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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변 녹지 조성 정책’ 환경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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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1. 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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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도시숲 등 생태보전 기여
환경부장관 표창
시 관계자들이 환경부장관 표창을 들고 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경안천 도시숲 등 생태 보전과 수변녹지 조성에 대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변녹지조성 사업은 상수원 관리지역 내의 토지를 매입해 습지를 조성하고 나무를 심는 등 상수원 수질개선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2019년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약을 맺은 뒤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일대에 7만7727㎡ 규모의 경안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12월에 경안천 도시숲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만2206㎡ 면적에 조팝나무와 소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초화원·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2단계 사업은 2월부터 토지매수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처인구 모현읍 갈담리 일원에 150만276㎡ 규모의 ‘모현 갈담 생태숲’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청과 추가 협약을 맺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의 평지형 도심공원, 경안천 도시숲, 모현 갈담 생태숲 등 처인구의 모든 녹지를 포괄하는 ‘용인센트럴파크’(가칭)를 차질없이 조성해 시민들에게 생태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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