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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식품진흥기금 저리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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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1. 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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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위생업소
평택시, 식품진흥기금 저리 융자 지원 나서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 중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위생등급지정업소에 대해 운영자금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18일 평택시에 따르면 융자한도액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개선자금 융자한도액 5억원 이내(자부담20%)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1억원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3000만원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2000만원까지 연1%금리를 적용해 연중 신청받아 시행할 계획이다.

융자자금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에서 시행된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영업주는 평택시 농협은행에서 선 대출가능여부를 상담하고 융자 신청서 등을 작성해 평택시 식품정책과에 신청하면 경기도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현대화 및 시설교체 사업과 식품접객업소의 노후시설 개선 등에 사용된다. 융자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고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지정업소 운영 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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