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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안성시에 따르면 ‘행복내리안’으로 제호를 정한 마을신문은 대덕행복마을 지킴이들이 직접 만나는 거주민들의 일상과 내리지역의 개선사항들을 담아냈다. 내리지역의 특성이기도 한 외국인 거주민의 일상도 담담하게 담아내 또 다른 읽을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복내리안‘은 A3 사이즈로 매월 초 발행되며 내리지역의 주민들과 상가 등에 무료로 배포해 내리 주민들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승린 면장은 “‘마을신문 발행은 대덕 행복마을의 지역특색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것으로 내·외국인 거주민들의 소통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킴이들이 직접 만나는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발로 뛰며 기사를 작성한 차정희 지킴이는 “매일 만나는 주민들의 일상을 글로 만드는 과정이 재미도 있고 의미가 많다”며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이 없어진 요즘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