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제철, 실적 개선으로 주가 상승 이끌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20010011057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1. 20. 07: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20일 현대제철에 대해 실적 회복의 시기를 맞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광석 가격 급등과 국제 철강 가격 상승으로 올해 상반기 내수 자동차강판 가격 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냉연 판매량도 증가할 전망”이라며 “철강경기 상승 사이클 당시 평균PBR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조5773억원으로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며, 영업이익 6053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140억원 흑자전환이 전망된다”며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국제 철강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2017년 2분기 이후 조정 없이 동결 상태로 유지된 자동차 강판 가격은 2021년 톤당 5만원 이상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팼다.

또한 “봉형강 가격 상승세도 이어지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9165억원, 영업이익 873억원, 당기순손실 316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제품가격에 따른 영업상 수익성 개선은 있지만 2020년 임금협상 지연에 따른 인건비 증가분 추정치 약 200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