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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은 최근 왕송호수 일대 생태환경 모니터링 활동 중 원앙 10여 개체를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원앙은 대표적인 수면성 오리류로 먹이감이 풍부하고 청정한 산간계곡의 나무구멍이나 활엽수림이 발달한 바위 틈에 둥지를 트는 화려한 겨울철새다.
올해 왕송호수를 찾은 원앙무리는 기존텃새화된 개체를 포함해 러시아, 일본 극동지역 등에서 겨울을 나기위해 왕송호수로 남하 이동한 군집으로 파악되고 있다.
오복환 의왕도시공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의왕시민들에게 호수를 찾은 원앙들이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의왕도시공사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앞장서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