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문동에 들어선 교육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이문안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이용자들의 야외 활동과 체육 활동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센터 내부는‘디지털과 그린뉴딜이 융합한 스마트시티’구현에 방점을 두고 각 교실마다 전자칠판이 구비됐고 코로나19 비대면 환경에 대비한 온라인 수업 송출이 가능한 영상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가상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및 운동시설 등 e-스포츠 교실을 설치하는 등 최첨단 장비들로 가득하다.
그 밖에 이용자와 부모님을 위한 열린도서관, 정보화교실, 심리안정실 및 보건실 등이 있으며 바리스타 및 제빵을 위한 요리교실과 직업 체험을 위한 카페가 있다.
이용은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으로 종합반(6개), 단과반(4개)이다.
종합반 이용료는 월 20만원원(식비별도), 이용기간은 3년으로 1회 연장해 최대 6년까지 가능하다.
종합반은 성인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상생활훈련 및 사회적응훈련, 의사소통훈련, 직업전환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과반은 직업 및 문화 여가, 예체능 등 다양한 교육 강좌들로 특성화됐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운영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한다. 인력은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특수체육교사, 장애인재활상담사, 작업치료사 등 26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안승남 시장은 “발달장애인 부모와 그 가족이 겪는 돌봄에 대한 어려움과 평생교육의 기회가 전무하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구리시장 취임 이후 즉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구리, 시민행복 특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