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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AVER,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 인수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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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1. 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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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네이버)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 인수 소식이 나오면서다.

21일 오전 9시 32분 현재 NAVER는 32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전거래일 대비 5.03%(1만5500포인트) 오른 수치다.

네이버는 지난 20일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수가는 6억달러로, 현금 또는 자사주로 지급될 예정이다. 왓패드는 2006년 캐나다에서 출시된 소셜 스토리텔링 플랫폼으로, 2020년 기준 10억개에 가까운 스토리와 9000만명의 월간 이용자(MAU)를 확보하며 성장해왔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딜은 미래에셋대우와 CJ그룹과의 자사주 교환에 이은 역대 최대 규모 투자로, 네이버 신사업 중 글로벌 콘텐츠 부문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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