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공정위 ‘삼성웰스토리’ 부당 내부거래 조사 속도…이르면 1분기 내 마무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26010014680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1. 26. 09: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정위 연합자료
사진=연합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르면 오는 3월 삼성그룹의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할 전망이다.

26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삼성그룹 계열사가 삼성웰스토리를 부당지원했다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일가의 지분이 많은 삼성물산의 완전 자회사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지난 2018년 7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웰스토리, 삼우종합건축사무소를 현장 조사한 것을 시작으로 삼성그룹의 부당지원에 관해 위법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매출액 1조9768억6000만원(2019년 기준) 중 38.3%인 7564억8000만원을 계열사 일감으로 올렸다. 이에 삼성그룹이 정상가격(시장가격)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해 경제적 이득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정위는 이르면 1분기 안에 삼성 측에 심사보고서를 발송하고 피심 기업의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전원회의에서 최종 제재 수준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