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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예탁결제원은 2020년 채권 결제대금 현황을 발표하고 채권 결제대금과 거래대금이 모두 2019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채권 결제대금 총액은 6169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일평균 결제대금은 24조8000억원이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600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2% 증가했다. 국채전문유통시장·장내 일반채권시장·장내 Repo시장의 결제대금이 모두 늘어난 결과다.
채권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5568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늘었다. 국채 및 CD·CP의 결제대금은 증가하고 단기사채의 결제대금은 감소했으나, 전체 채권 기관투자자결제는 전년 대비 늘었다.
채권 거래대금 총액은 1경437조1000억원으로 집계댔다. 전년 대비 7.6% 증가한 수준으로 일평균 42조원이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