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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채권거래대금 1경437조…결제대금은 616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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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1. 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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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및 결제대금 모두 전년대비 증가
한국예탁결제원국문_가로형
지난해 채권 결제대금 총액이 6000조를 넘었고, 채권 거래대금은 1경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은 2020년 채권 결제대금 현황을 발표하고 채권 결제대금과 거래대금이 모두 2019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채권 결제대금 총액은 6169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일평균 결제대금은 24조8000억원이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600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2% 증가했다. 국채전문유통시장·장내 일반채권시장·장내 Repo시장의 결제대금이 모두 늘어난 결과다.

채권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5568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늘었다. 국채 및 CD·CP의 결제대금은 증가하고 단기사채의 결제대금은 감소했으나, 전체 채권 기관투자자결제는 전년 대비 늘었다.

채권 거래대금 총액은 1경437조1000억원으로 집계댔다. 전년 대비 7.6% 증가한 수준으로 일평균 42조원이 거래됐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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