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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함정장 등 보직공모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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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1. 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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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함정장?파출소장 면접으로 뽑는다!
27일 평택해양경찰서에서 열린 2021년도 보직 공모 발표회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제도 확립을 위해 ‘보직 공모제’를 도입해 함정장, 파출소장 등 경찰서 현장 주요 직위자를 선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보직 공모제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간부급 경찰관을 현장 부서에 배치해 해양 치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평택해경은 이날 이상인 서장의 주관으로 기획운영과장, 경비구조과장, 해양안전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보직 공모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보직 공모 발표회에는 주요 함정장, 파출소장 등 주요 해상 치안 현장 부서장에 지원한 경감, 경위급 경찰관 10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지원자들은 지원 동기, 중점 업무 추진 계획 등을 2분 이내로 발표하고, 해당 직위에 대한 전문성, 업무 능력 등을 공정하게 평가받았다.

평가 위원들은 지원자의 발표 태도, 청렴성, 주요 보직 경력을 객관적으로 살펴본 후, 면접에 응한 경찰관들과 대화를 통해 지원 동기, 향후 업무 추진 계획 등을 투명하게 평가했다.

이 서장은 “능력 있고 열정이 넘치는 경찰관을 해양 치안 주요 현장 부서장으로 발령하기 위해 주요 보직에 대한 공모제를 올해 처음 도입하게 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제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해경은 보직 공모를 통해 주요 현장 직위에 대한 대상자를 선정한 뒤 2월초에 정기 인사 발령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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