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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해양 오염 방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해양경찰청 퇴직공무원을 전문 위원으로 위촉해 이들이 해안 지역 현장 조사와 영세선박을 대상으로 해양 오염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자문을 실시하는 것이다.
영세 선박 소유주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자문 활동을 벌임으로써 해양 사고 예방 효과가 우수해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실제로 영세 선박 해양 오염 예방 자문을 실시한 지역의 해양 오염 위반은 231건으로 최근 3년 평균(281건) 대비 17% 감소했고, 기름 저장시설의 해양 오염 사고는 2019년 7건, 2020년 5건으로 29%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해양경찰 퇴직공무원을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