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FA 차우찬, 원소속팀 LG와 2년 20억원 계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3010002036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2. 03. 09: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역투하는 LG 선발 차우찬<YONHAP NO-3941>
차우찬 /연합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왼손 투수 차우찬(34)과 2년 총액 2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장된 연봉은 3억원이고,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연간 7억원이다. 지난해 어깨 통증으로 고전한 차우찬은 실력으로 이를 극복해야 보장 액수보다 더 많은 돈을 가져갈 수 있다.

차우찬은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통산 110승 78패, 1세이브와 32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2016년 시즌 후 FA 자격을 획득한 차우찬은 LG와 계약금 55억원, 연봉 10억원 등 4년 총액 9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LG에서의 4년간 40승 30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차우찬은 우리 팀의 에이스이며 성실한 자세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라며 “앞으로도 우리 투수진의 중심을 잡아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미계약 FA는 좌완 유희관, 우완 이용찬이 남았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