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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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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2. 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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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자는 공무원이 세대 방문 지급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홍보물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홍보물.
경기 군포시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가 도민 1인당 10만원씩을 지급하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군포시 지급 대상자는 올 1월 19일 기준 27만3775명이다.

신청은 취약계층의 경우 3월 14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거동 불편자나 온라인 미사용 계층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시청 공무원 등이 각 세대를 방문해 경기지역화폐카드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못한 경우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도 이 기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은 경기지역화폐와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지급하며, 3개월 내에 연매출액 10억원 미만의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가급적 설 연휴 이전에 지급할 방침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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