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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관 입사생 선발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눠 선발했으며 일반선발은 성적과 생활수준, 다자녀 및 봉사활동 실적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 합산해 선발했다.
장학관 신청인원은 150명 모집에 392명이 신청해 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여학생이 255명(65%)으로 남학생 137명(35%)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로는 신입생이 190명으로 전체의 48.4%를 차지했으며 2학년 110명(28.1%), 3학년 54명(13.8%), 4학년 38명(9.7%)순으로 저학년 일수록 신청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선발 신청자는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 등 20명이 신청해 전원 선발됐으며, 일반 선발자는 학업성적 우수자 보다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이 입사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부터 학생들이 주거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장학관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연면적 2,883.24㎡(대지548㎡)의 10층 건물에 1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입사 대상자는 5일부터 5일간 입사등록을 해야 하며 입소기간은 24일부터 3월 1일까지 나눠 입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