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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달 1차적으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광장명칭 10개 후보작을 선정한 후 시 홈페이지에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노을광장’은 해수욕장에서 노을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하루 중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처음과 따스하게 지는 마지막을 이곳에서 보낼 수 있다는 의미로 선정했다.
‘갈매기광장’은 대천해수욕장을 항공사진으로 보면 소광장이 갈매기의 머리 부분과 비슷해 선정했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에 있는 ‘머드광장’ 명칭은 그대로 사용된다.
시는 광장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광장 내 표지석 설치 및 바닥에 광장명을 형상화한 노을, 갈매기 페인팅을 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작은 다음 달 직원모임 시 각 광장별 최우수 1명 30만원, 우수 1명 20만원, 장려 2명 각 10만원을 보령사랑상품권과 상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전체 수상작은 구 시민탑광장 명칭 변경 부문에 최우수는 노을광장, 우수는 열린광장, 장려는 비바광장, 시민광장으로, 구 소광장 명칭 변경 부문에 최우수는 갈매기광장, 우수는 노을광장, 장려는 연인의 광장, 파도광장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분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의견을 반영해 명칭을 확정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노을광장, 갈매기광장이 대천해수욕장을 상징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