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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광역교통문제 처리를 위해서라도 수도권 서부 광역급행철도망(GTX-D) 노선(안)’이 중앙선과 네트워크망 연계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올해 상반기에 수립 예정인 ‘대도시권 광역시행계획에 반영 검토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사업이 10년 이상의 장기간이 소요되는 성격임을 감안할 때 가장 빠른 시일 내에 강남권역을 연결할 수 있는 대안은 경춘선과 분당선을 직결하는 사업이 유일하므로, 최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국가철도망 네트워크 차원에서 중앙선의 와부권역 연결과 경춘-분당선 직결 필요성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한다”며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지난해 12월말 확정된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 대한 차질 없는 진행을 통해 시의 철도·도로 등 교통현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