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서발전, AI 챗봇 서비스 시행…“안전, 궁금증 풀어드려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5010003932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2. 05. 10: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한국동서발전이 운영 중인 안전분야 지능형 챗봇 서비스./ 제공 =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강화된 안전 법령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분야 지능형 챗봇 서비스를 시행한다.

동서발전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법·규정에 대한 자동응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챗봇인 ‘세동봇’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세동봇’은 ‘세이프티(Safety) 동서’를 뜻하며 동서발전과 협력사 직원을 포함, 모든 작업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동봇 대화창에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다양한 안전분야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축적된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공사감독자와 안전관리자 등 현장 작업자에게 공사 설계단계부터 준공단계에 이르기까지 안전관리에 필요한 재난·안전관리 규정, 절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안전작업허가서, 위험성평가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일정관리, 건강검진 결과 확인 등의 편의기능도 제공된다.

이번 세동봇 도입으로 직원들이 안전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돼 업소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내부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동서발전 측은 기대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내년 중대재해법 시행 등으로 현장 안전관리 및 책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이번 지능형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